콘콘, 신규 IP '꺅두기' 카톡 선물하기 입점

발행 2026년 07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콘콘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IP 밸류업 기업' 콘콘(대표 서소영)이 오늘(22일) 안경만두 팝업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IP 에이전시 '유니버스존'이 육성해온 두 번째 캐릭터 IP '꺅두기'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7월 9일 문을 연 '안경만두 TOWN'은 오픈 첫 주말(12~13일) 3,000명이 방문하고 구매전환율 8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흥행을 시작했다. 이 같은 열기는 폐막까지 이어져, 팝업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은 20,000명을 넘어섰다.

 

비슷한 시기에 콘콘은 유니버스존이 안경만두에 이어 두 번째로 육성해온 캐릭터 IP '꺅두기'를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22일 오전 10시 신상품 선공개를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에 나선다.

 

꺅두기는 기괴하면서도 귀여운 외계 생명체 캐릭터로, 앞서 카카오이모티콘에서 네 개의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하며 온라인 팬덤을 다져왔다. 완벽하지 않은 외형과 현대인의 고단함을 대변하는 듯한 표정으로 공감을 얻으며 '짤방 캐릭터'로도 자리 잡았다.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으로 꺅두기는 이모티콘을 넘어 실물 굿즈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

 

두 IP의 행보는 콘콘이 그리는 IP 성장 구조를 보여준다. 온라인에서 팬덤과 구매력을 검증한 IP가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실제 팬 경험으로 확장되고, 이 과정에서 축적된 관심이 다시 온라인 커머스 채널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다.

 

안경만두 역시 온라인 프리오더 마켓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팝업으로, 꺅두기는 이모티콘에서 시작해 실물 굿즈 커머스로 각자의 방식으로 이 구조를 밟아가고 있다.

 

콘콘은 굿즈 제작 올인원 플랫폼 '오즈의제작소'를 통해 쌓은 제작 인프라와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IP 에이전시 '유니버스존'을 통해 안경만두, 꺅두기를 비롯한 여러 IP를 발굴·육성해왔다.

 

현재 유니버스존은 안경만두, 꺅두기 외에도 아따맘마, 로보카폴리 등과 계약을 맺고 IP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콘콘(CONCORN)은 IP(지식재산권)의 기획부터 상품 제작, 유통까지 아우르는 IP 밸류 기업이다. 자체 운영하는 굿즈 제작 플랫폼 '오즈의제작소'와 IP 에이전시 '유니버스존'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브랜드 IP의 사업화를 지원하며, 디자인·제작·패키징·유통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