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브랜드 라이선싱 에이전시 인피니스(Infiniss, 대표 정선기)가 일본의 전설적인 레이싱 만화 ‘이니셜 D(Initial D)’의 국내 라이선싱 사업을 본격화하며, 스트리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피니스(Infiniss)는 브랜드와 콘텐츠 IP를 연결해 국내외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하는 브랜드 라이선싱 에이전시다. 패션·라이프스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IP를 활용한 상품화 및 브랜드 협업을 추진하며,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라이선스 사업을 지원한다.
‘이니셜 D’는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시게노 슈이치(Shuichi Shigeno)가 코단샤(Kodansha)를 통해 연재한 대표작으로, 전 48권으로 완결된 글로벌 메가 히트 IP다.
인피니스는 이번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원작 만화 1~48권에 실린 모든 아트워크와 오리지널 로고 등 원작 만화에 기반한 디자인 아셋을 국내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주요 스트리트 패션 및 시계, 패션잡화 브랜드들과의 독보적인 컬렉션을 통해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인피니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패션, 캐주얼 잡화, 스포츠, 신발, 모자, 그루밍, 프로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국내 유수 브랜드들과의 라이선싱 협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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