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리빙파크, 14개월 연속 두 자릿수 매출

발행 2026년 07월 09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아이파크몰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IPARK몰(대표 김대수)의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14개월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평균 신장률은 50%를 넘어섰다. 

 

특히 하반기 입주 프로모션을 본격 시작한 지난 6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약 75%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로 서울 신규 분양 물량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대규모 프리미엄 단지를 중심으로 한 입주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아이파크몰은 올해 하반기 입주가 예정된 디에이치 방배(3,064세대)와 래미안 트리니원(2,091세대)을 전략 단지로 선정하고 연말까지 대규모 입주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신규 입주 수요 선점에 나섰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입주 프로모션을 통해 리빙파크 4~5층 가구 브랜드에서 300만 원 이상 구매한 입주 고객에게 차량용 소화기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입주 프로모션은 단순한 판촉 행사를 넘어 리빙 부문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아이파크몰은 입주 프로모션을 본격 확대하기 시작한 2023년 이후 관련 마케팅을 지속 강화한 결과, 리빙파크 입주 프로모션 매출은 2022년 대비 2025년 약 252%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입주 프로모션 매출의 약 80%를 조기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리빙파크 5층 한샘 매장은 디에이치 방배와 래미안 트리니원 지정 점포로 입주설명회를 개최해 150여 팀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신규 입주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아이파크몰은 K-POP과 캐릭터 등 팬덤 기반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리빙 부문에서도 입주 수요를 적극 흡수하며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복합상업공간으로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는 라이프스타일, 취미, 키즈, 문화 콘텐츠를 한데 모은 전문관으로, 쇼핑을 넘어 체험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생활용품과 인테리어, 키즈, 토이, 전자기기, 취미 관련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족 단위 고객과 MZ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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