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 누적 방문객 1천만명

발행 2026년 08월 1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아이파크몰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IPARK몰(대표 김대수)의 아이파크몰의 '도파민 스테이션'이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천만명을 돌파했다.

 

도파민 스테이션은 총 2,000여 평 규모에 40여 개의 콘텐츠가 모인 체험형 취향 공유 공간이다. 캐릭터와 피규어, 키보드, 게임,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취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재 하루 평균 약 3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도파민 스테이션은 MZ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방문을 이끌며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고객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리는 대표 집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취향 콘텐츠 중심 전략은 쇼핑몰 전체의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실제 아이파크몰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체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이파크몰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정규 매장으로 성장시키는 브랜드 성장 모델을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커스텀 키보드 브랜드 '스웨그키(Swagkey)'다. 지난해 아이파크몰이 개최한 '아키페(IPARKMALL Keyboard Festival)'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처음 소개된 스웨그키는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국내 유통시설 최초의 커스텀 키보드 정규 단독 매장으로 입점했다. 

 

현재는 일평균 약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평일과 주말 모두 많은 고객들이 직접 다양한 키보드를 타건하고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대표 체험형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파크몰은 앞으로도 도파민 스테이션을 통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취향과 경험을 제안하고, 브랜드에게는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이자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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