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코레일·테라사이클코리아와 업사이클링 MOU
발행 2026년 06월 2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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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마트 이창열 ESG 담당, 한국철도공사 박용정 탄소중립추진단장, 테라사이클 톰 재키 대표 / 사진=이마트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마트(대표 한채양)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테라사이클코리아와 함께 폐플라스틱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마트는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캠페인을 통해 이마트 매장 등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실제 생활 인프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고객 참여가 자원순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거된 폐플라스틱 약 1.3톤이 업사이클링 벤치로 제작되며, 해당 벤치는 KTX 용산역에 최초로 설치 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설치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이마트는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1.3%),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0억 원(+11.9%) 증가한 1,78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2년(1,905억 원)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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