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日 무신사 하라주쿠 팝업 성료
발행 2026년 09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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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신사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무신사 스테이션 인 하라주쿠(MUSINSA STATION in Harajuku)’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도쿄 하라주쿠 ‘요도바시 J6 빌딩’에서 열린 팝업은 서울의 대표적인 트렌드 상권인 성수동을 모티브로 한국 패션과 뷰티, F&B 등을 한데 모은 ‘무신사 스테이션’으로 꾸며져 일본 젊은 소비층의 발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확인된 K-패션에 대한 수요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유입으로 이어지며, 참여 브랜드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다.
팝업 기간 글로벌 스토어 일본 지역의 신규 회원 수는 302% 늘었으며, 구매 전환율도 지난해 팝업 대비 7% 상승했다. 이에 힘입어 팝업에 참여한 73개 브랜드의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3배 이상(219%) 증가했다.
특히 이번 팝업은 산업통상부와 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국내 신진 브랜드의 새로운 해외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K-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했다.
무신사는 오는 10월 23일, 오사카역 인근에서 ‘2026 무신사 오사카 팝업 스토어’를 개최해 일본 주요 도시로 K-패션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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