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서울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발행 2026년 08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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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 이선영 CJ온스타일 대표 / 사진=CJ온스타일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CJ온스타일(대표 이선영)이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유망 중소기업 발굴부터 육성,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 대표이사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온스타일의 브랜드 발굴·육성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SBA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K-라이프스타일 중소기업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J온스타일과 SBA는 유망 기업을 공동 발굴해 콘텐츠를 통한 시장 검증, 판로 확대, 글로벌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해외 전시·박람회 및 유통·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글로벌 행사 ‘서울콘(SEOULCon)’과 연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라이브커머스 등도 공동 추진한다.
CJ온스타일은 2023년부터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을 통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상품 기획·콘텐츠·마케팅·투자·해외 진출을 통합 지원하며 브랜드 육성 역량을 축적해 왔다.
올해는 110억 원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펀드’를 조성하고 아마존 코리아 등 글로벌 파트너십도 확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브랜드 육성 역량을 더 많은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CJ ENM 커머스부문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TV홈쇼핑과 모바일 앱, 온라인몰,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옴니채널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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