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인터, K브랜드 데이터 경영 지원

발행 2026년 03월 0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태블로

 

세일즈포스의 '태블로' 도입

MD 에이전시 역량 고도화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유피인터(대표 손준철, 허웅수)가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태블로'를 도입하며 MD 에이전시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회사는 최근 '태블로' 기반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섰다. 감에 의존하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태블로'는 방대한 수치 데이터를 직관적인 그래프와 차트로 구현해 주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이다. 전문 분석 인력이 없는 브랜드 운영자도 매출 추이, 상품별 성과, 채널별 반응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빠른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그간 '태블로'는 초기 세팅 비용과 유지비 부담으로 개별 중소 브랜드가 단독 도입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았다. 이에 따라 데이터 경영 도입을 망설였던 중소 브랜드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객사별로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브랜드 성장 패턴과 소비자 반응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운영 전략의 정확도와 실행 속도가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 여기에 유피인터 시니어 MD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 단순 수치 분석을 넘어선 실행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손준철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은 결국 데이터에서 나온다"며 "브랜드가 보다 세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 인프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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