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스포츠 2분기 매출, 32% 증가한 16억3300만 달러
발행 2026년 08월 25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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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머스포츠 캐나다 온타리오주 물류센터 /사진=아머스포츠 |
테크니컬 어패럴 32%·아웃도어 퍼포먼스 37%
중화권 36%·아시아태평양 지역 60% 증가
중국 안타스포츠가 최대주주인 아머스포츠의 6월 30일 마감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2% 증가한 16억3,300만 달러(약 2조3,000억 원)를 기록했다.
'아크테릭스'가 주력인 테크니컬 어패럴 부문은 32% 증가한 6억7,400만 달러, '살로몬' 중심의 아웃도어 퍼포먼스 부문은 37% 늘어난 5억6,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윌슨'이 주력인 볼앤라켓 스포츠 부문도 24% 증가한 3억9,000만 달러를 올렸다.
지역별로는 중화권 매출이 36%, 중화권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60% 증가했다. 아머스포츠 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1,820만 달러에서 1억720만 달러로 489% 늘었다.
다만 순이익 증가에는 관세 환급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2분기 관세 순환급액에 따른 매출총이익 증가분은 약 6,430만 달러로, 관련 관세 비용과 재고 충당금, 거래처 지급 예상액 등을 반영한 순이익 기여액은 5,010만 달러였다.
아머스포츠는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0~22%에서 약 24%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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