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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크비전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브랜드 시장 변화 분석과 브랜드 보호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규 기능 ‘브랜드 인텔리전스 에이전트(Brand Intelligence Agent)’를 출시했다.
브랜드 인텔리전스 에이전트는 고객사 브랜드 보호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다.
브랜드 인텔리전스 에이전트는 브랜드 보호 과정에서 축적되는 셀러, 리스팅, 가격, 마켓플레이스,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시장 변화를 파악하고 브랜드 운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보고서 작성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담당자가 여러 단계를 거쳐 정보를 검색하고 취합·정리하던 과정을 자연어 기반 대화만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사용자는 대시보드 조작이나 복잡한 검색 조건 설정 없이 AI와 대화하듯 자연어로 묻기만 하면 된다.
주요 리스크 현황과 조치 필요 사항을 요약한 리포트와 브리핑을 자동 생성해 분석 및 보고 업무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자사 현황을 보다 폭넓게 파악할 수 있다.
대림바스, 쟈뎅, 아이리스브라이트 등 브랜드 인텔리전스 에이전트를 먼저 도입한 일부 고객사는 셀러 및 상품 분석, 리스크 우선순위 설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과정에서 업무 효율 향상 효과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에는 동종 업계 브랜드가 자주 활용하는 질문과 분석 사례를 참고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마크비전은 이번 브랜드 인텔리전스 에이전트 출시를 시작으로 마크AI 기반 기능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운영 의사결정 지원 영역을 지속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마크비전은 2020년 설립된 AI 기반 브랜드 보호(Brand Protection) 플랫폼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상의 위조상품, 상표권 침해, 불법 판매, 저작권 침해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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