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샵 프로, 피그마·구글 스티치 '웹사이트 자동 변환' 기능 출시
발행 2026년 07월 0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식스샵(대표 이상민)이 '식스샵 프로'의 새 기능을 출시했다. 피그마 파일, 구글 스티치, HTML 코드, 외부 웹페이지 URL, 시안 이미지 파일을 '식스샵 프로'의 페이지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이다.
이번 기능은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소스를 식스샵 프로의 웹사이트 페이지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디자인 시안이나 참고 페이지를 웹사이트에 적용하기 위해 웹빌더 에디터에서 레이아웃을 다시 구성하고 편집하는 과정이 필요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웹페이지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피그마는 계정을 연동한 뒤 원하는 프레임의 URL을 식스샵 프로 에디터에 입력하면 된다. 구글 스티치, 클로드, 챗GPT, 재미나이 등 다양한 AI 도구에서 생성한 HTML 코드도 그대로 첨부해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다. 외부 웹페이지 URL, 이미지 파일도 마찬가지로 간단히 첨부해 그대로 페이지로 변환할 수 있다.
입력한 소스는 식스샵 프로 에디터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는 페이지로 자동 변환된다. 이후 'AI 블록 편집 기능'을 활용하면 텍스트와 이미지, 레이아웃 등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어 디자인 시안이나 기존 웹페이지를 손쉽게 원하는 형태의 웹사이트 페이지로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웹사이트 제작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디자인과 구현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랜딩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브랜드 소개 페이지처럼 빠른 제작과 잦은 수정이 필요한 콘텐츠를 보다 신속하게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스샵 프로'는 최근 MCP 지원을 통해 AI가 웹사이트를 직접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데 이어, 피그마 파일, HTML 코드, URL,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소스를 웹사이트 페이지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을 지원하며 AI 기반 웹 제작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