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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에이아이모스트 강태수 대표, 김정회 대표, 세원아토스 유미애 사장, 온아웃 김승민 공동대표, 세원아토스 박용수이사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ERP 전문기업 세원아토스(대표 이현주)가 패션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하여 현장형 에이전틱 AI 플랫폼 기업 온아웃, 패션 사업화 파트너 에이아이모스트와 ‘패션 산업의 AI 기반 업무 자동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서 세원아토스는 패션 ERP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패션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운영 데이터 구조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온아웃은 Agent-F의 AI 에이전트 실행 구조와 데이터 해석 엔진을 바탕으로 기업별 업무 자동화 모델을 설계하고, 에이아이모스트는 Agent-F의 시장 확산과 사업화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다.
세 회사는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패션기업의 AI 전환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온아웃은 내부 운영 데이터를 AI 활용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고, 세원아토스는 ERP 기반 운영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며, 에이아이모스트는 기업별 업무 환경에 맞는 AI 에이전트 도입 모델 발굴과 시장 확산을 지원한다.
3사는 향후 패션 기업 대상의 기술 검증(PoC)을 시작으로 AI 기반 상품 운영 자동화 기능 고도화, 공동 영업 및 시장 확산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원아토스는 패션·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전사적자원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패션 기업의 기획부터 생산, 물류, 영업, 재고, 회계까지 전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RP를 비롯해 POS, WMS(물류관리), CRM, 그룹웨어, 온라인 쇼핑몰 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공급하며, 패션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반 매장·물류 관리 시스템과 옴니채널 솔루션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패션·유통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운영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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