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차세대 홈 스피커 2종 출시

발행 2026년 07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마샬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오디오 브랜드 마샬(대표 제러미 드 마이야르)이 홈 스피커 라인업의 4세대 신제품액톤4(Acton IV)’스탠모어4(Stanmore IV)’를 국내 출시한다.

 

두 제품은 마샬의 대표 홈 스피커 시리즈인 액톤과 스탠모어의 최신 모델로, 한층 넓어진 사운드스테이지와 강화된 저음, 오라캐스트(Auracast™) 기반 멀티 스피커 연결과 직관적인 조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액톤4와 스탠모어4는 마샬 특유의 록앤롤 헤리티지와 아날로그 감성을 바탕으로 홈 오디오 경험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시그니처 PU 레더 마감, 솔트 앤 페퍼 프렛, 앰프에서 영감을 받은 브라스 컨트롤 패널 등 마샬의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를 유지해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이번 4세대 제품에는 업그레이드된 트위터와 웨이브가이드, 새롭게 설계한 베이스 포트, 다이내믹 라우드니스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사운드를 더 넓고 균일하게 분산시키고, 볼륨 수준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사운드와 깨끗하고 강력한 저음을 제공한다. 또한 향상된 리미터를 적용해 높은 볼륨에서도 더욱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사용성도 한층 강화했다. 내장된 오라캐스트기술을 통해 여러 대의 액톤4와 스탠모어4를 연결해 집 안 곳곳에서 동기화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마샬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리밍 허브 헤돈(Heddon)’과 연동하면 기존 액톤3와 스탠모어3까지 멀티 스피커 환경에 연결할 수 있어 더욱 확장된 홈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RCA 3.5mm AUX 입력을 지원해 턴테이블 등 다양한 오디오 기기와의 연결성도 확보했다.

 

입력 소스와 관계없이 마샬 인하우스 음향 엔지니어의 정교한 튜닝을 거쳐 풍부하고 존재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하며, 마샬 전용 앱을 통해 EQ 프리셋 조정과 사운드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룸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구현할 수 있다.

 

액톤4와 스탠모어4는 블랙, 크림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마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7월 21일부터는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인증 대리점(일렉트로마트,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교보문고, 닥터사운드, 게이즈샵, 사운드온, 더콘란샵 등의 주요 매장)에서 청음 및 구매가 가능하다.

 

마샬(Marshall)은 1962년 영국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로, 기타 앰프로 시작해 현재는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이어폰, 헤드폰 등 다양한 소비자 오디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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