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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샬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오디오 브랜드 마샬(대표 제러미 드 마이야르)이 홈 스피커 라인업의 4세대 신제품 ‘액톤4(Acton IV)’와 ‘스탠모어4(Stanmore IV)’를 국내 출시한다.
두 제품은 마샬의 대표 홈 스피커 시리즈인 액톤과 스탠모어의 최신 모델로, 한층 넓어진 사운드스테이지와 강화된 저음, 오라캐스트™(Auracast™) 기반 멀티 스피커 연결과 직관적인 조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액톤4와 스탠모어4는 마샬 특유의 록앤롤 헤리티지와 아날로그 감성을 바탕으로 홈 오디오 경험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시그니처 PU 레더 마감, 솔트 앤 페퍼 프렛, 앰프에서 영감을 받은 브라스 컨트롤 패널 등 마샬의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를 유지해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이번 4세대 제품에는 업그레이드된 트위터와 웨이브가이드, 새롭게 설계한 베이스 포트, 다이내믹 라우드니스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사운드를 더 넓고 균일하게 분산시키고, 볼륨 수준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사운드와 깨끗하고 강력한 저음을 제공한다. 또한 향상된 리미터를 적용해 높은 볼륨에서도 더욱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사용성도 한층 강화했다. 내장된 오라캐스트™ 기술을 통해 여러 대의 액톤4와 스탠모어4를 연결해 집 안 곳곳에서 동기화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마샬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리밍 허브 ‘헤돈(Heddon)’과 연동하면 기존 액톤3와 스탠모어3까지 멀티 스피커 환경에 연결할 수 있어 더욱 확장된 홈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RCA 및 3.5mm AUX 입력을 지원해 턴테이블 등 다양한 오디오 기기와의 연결성도 확보했다.
입력 소스와 관계없이 마샬 인하우스 음향 엔지니어의 정교한 튜닝을 거쳐 풍부하고 존재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하며, 마샬 전용 앱을 통해 EQ 프리셋 조정과 사운드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룸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구현할 수 있다.
액톤4와 스탠모어4는 블랙, 크림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마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7월 21일부터는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인증 대리점(일렉트로마트,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교보문고, 닥터사운드, 게이즈샵, 사운드온, 더콘란샵 등의 주요 매장)에서 청음 및 구매가 가능하다.
마샬(Marshall)은 1962년 영국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로, 기타 앰프로 시작해 현재는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이어폰, 헤드폰 등 다양한 소비자 오디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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