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워크데이'와 파트너십 체결
발행 2026년 08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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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래티어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플래티어(대표 이상훈)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리더인 워크데이(Workday)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하고, 국내 기업들의 인사(HR) 및 재무 분야 AI 전환(AX)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워크데이는 HR·재무·기획 등 기업의 핵심 업무를 클라우드와 AI로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이 추진해 온 글로벌 선진 솔루션 파트너십 확장 전략의 연장선이다.
플래티어 IDT 부문은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를 비롯해 퍼포스(Perforce), 트라이센티스(Tricentis) 등 글로벌 솔루션의 국내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은 데 이어, 최근 깃랩(GitLab), 체인가드(Chainguard), 매터모스트(Mattermost) 등 데브섹옵스(DevSecOps)·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분야 선진 솔루션 파트너십을 잇달아 체결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공급 역량도 검증됐다. 플래티어는 지난해 삼성SDS와 협력해 삼성전자에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3년간 공급하는 약 294억 원 규모의 기업 라이선스 계약(ELA)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추가 공급 계약을 공시하는 등, 전사 단위의 대형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전사 통합 공급 경험은 전사적 시스템인 인사·재무 SaaS 사업에서도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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