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드그룹, 정소민과 함께한 비비씨어스 26FW 가을 화보 공개

발행 2026년 09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비비씨어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에서 전개하는 영국 BBC 스튜디오의 라이선스 브랜드 비비씨어스 어패럴(BBC Earth Apparel)이 배우 정소민과 함께한 2026 FW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자연에서 영감 받은 컬러와 편안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컨템포러리 아웃도어 스타일을 담아냈다. 브라운, 베이지, 라이트 블루 등 차분한 컬러 팔레트와 포근한 텍스처를 활용해 계절 특유의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정소민은 니트웨어부터 아노락, 경량패딩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가을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FW 시즌 핵심 아이템으로 선보이는 ‘구벨 패커블 경량패딩’은 구스 충전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선판매 중이다. 얇고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소재 사이로 구스 충전재가 은은하게 드러나는 듯한 독특한 표면감이 특징이다.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는 이너와 함께 레이어링할 수 있어 가을부터 겨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구벨 패커블 경량패딩은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이번 화보에서는 차분한 라이트 블루 컬러에 브라운 계열 하의를 조합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어시 톤(Earthy Tone)의 컬러 감각과 계절감 있는 아웃도어 룩을 제안한다.

 

또한, 화보 속 후디 가디건은 노르딕 패턴에 캐주얼한 아웃도어 요소를 더한 아이템이다. 따뜻한 인상의 노르딕 자가드 패턴과 후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단독 착용은 물론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아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캠프로프 아노락은 헤리티지 아웃도어에서 착안한 디자인에 여유로운 실루엣을 적용해 실용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팬츠와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은 물론 스커트 등 서로 다른 무드의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26FW 컬렉션은 자연에서 가져온 차분한 컬러 팔레트와 편안한 실루엣, 실용적인 아웃도어 디테일을 바탕으로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유연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현재 선판매 중인 구벨 패커블 구스 경량패딩은 가벼운 착용감과 높은 활용도를 갖춰 가을부터 겨울까지 비비씨어스 어패럴을 대표하는 시즌 아우터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소민과 함께한 비비씨어스 어패럴의 2026 FW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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