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용의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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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병행수입'이라는 이름 뒤의 가품 전쟁
- 최근 패션 시장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흐름 중 하나는 '병행수입'이라는 이름 아래 이루어지는 가품 판매의 확산이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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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서울패션위크, '룩'이 아니라 '태도'를 선언하는 무대
- 2월 3일 서울패션위크가 개막했다. 이 단어가 더 이상 예전만큼 설레지 않는다는 걸 나도 안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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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카피와 오마주의 경계에 선 창작 윤리
- 디자이너로 살면서 매 시즌 컬렉션을 발표할 때마다, 종종 이건 영감(inspiration)인가, 아니면 카피(copy)인가? 하는 민감한 질문 앞에 선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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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마케팅 편향의 패션 산업은 지속 가능할까
- 최근 몇 년간 패션 브랜드들이 디자인 개발이나 품질 개선보다 마케팅 역량 강화에 훨씬 많은 리소스를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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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K-패션, 제조 강국을 넘어 브랜드 강국으로
- 한국 패션 산업은 오랫동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통해 성장해 왔다. 영원무역, 한세실업, 세아상역 등이 대표적이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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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트렌드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살아남는 브랜드 철학
- 요즘 패션은 말 그대로 ‘불꽃놀이’같다. 짧게 타오르고 빠르게 사라진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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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AI가 과연 인간의 패션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오랜 시간 디자이너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다. 최근 그중에 가장 체감적으로 나에게 다가온 것은 AI를 적용한 패션이 실제 업무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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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브랜딩의 시대, 진짜 디렉터들의 진검승부를 기대한다
- 최근 우리는 누구나 브랜드를 런칭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뮤지션, 배우, 최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까지 그 범위에 포함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있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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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기적같은 K-패션의 시간, 직업 윤리 점검이 필요하다
- 2025년 새해를 맞아 모두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더 나은 한해를 꿈꾼다. 하지만 2025년 패션계의 첫 뉴스는 좋지 않은 논란의 소식으로 시작됐다. 작년 이머징 브랜드의 가품 지퍼 논란과 오리털 충전재 표기 논란 등을 넘어 올해는 한 대기업이 운영하는 유통 채널에서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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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더 나은 내일을 꿈꾸지 못하는 시대의 소비 트렌드
- ‘더 나은 내일을 꿈꾸지 못하는 시대의 소비 트렌드’. 매년 새로운 해가 왔음을 알리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5년’에서 시작된 문구. 어느 때보다 체감을 하고 있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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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러닝 코어는 트렌드인가, 아니면 문화인가
- 최근 러닝 붐이 심상치 않다. 유튜브 등 SNS에서 러닝과 관련된 컨텐츠가 100배 이상 증가했다고 할 만큼 대중의 관심과 참여도가 급증하고 있다. 필자 역시 몇 년 전부터 러닝을 하고 있지만 최근의 경우 이른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에도 눈에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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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K패션의 부흥기? 갈 길이 너무 멀다
- 최근 패션계 이슈 중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들이 화제다. 바로 소위 말해 '핫한 브랜드', 지금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들이 벌이는 행태들에 관한 것인데 크게 세 가지 이슈로 요약된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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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패션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에 대하여
-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 디자이너의 꿈을 가진 시절 나에게 이 직업은 꽤 거창하지만 또 동경해마지않았던 단어었다. 시간이 지나 이제는 다른 의미로 이 직업을 해석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내게는 멋진 직업이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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