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쓰리, 올해 매출 110억 전망…전년比 80% 신장
발행 2026년 09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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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거티브쓰리 라이브러리 한남 |
슬라우치 부츠 등 시그니처 부츠 인기
한남 첫 매장 이어 국내외 오프라인 확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노츠(대표 김동원)의 슈즈 '네거티브쓰리(NEGATIVETHREE)'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80% 이상 신장한 110억 원 달성이 예상된다.
'네거티브쓰리'는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을 졸업하고 금강, 코오롱 등 국내 기업에서 슈즈 디자인 경력을 쌓은 김동원 대표가 2020년 런칭한 컨템포러리 슈즈다.
성장 배경에는 베스트셀러 배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가 있다.
대표 인기 상품은 시그니처 부츠 컬렉션이다. 슬라우치 부츠는 47차 리오더를 진행했으며, '키메라 슬라우치 롱부츠' 등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부츠 판매가는 30만~50만 원대로 매출 성장에 주효한 역할을 하고 있다.
스니커즈 판매도 늘고 있다. '코펜하겐 스니커즈', '어시메트리 No.3 스니커즈' 등이 연이어 리오더에 들어갔다.
온라인에서 확보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오프라인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한남동에 첫 오프라인 공간 '네거티브쓰리 라이브러리 한남'을 오픈했다. 단순 판매 매장이 아닌 브랜드 히스토리와 제품,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아카이브형 공간으로 운영한다.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사옥 내에도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해외 진출도 본격화한다. 중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등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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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거티브쓰리 라이브러리 한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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