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브로차드, 신규 컬렉션 ‘컬러 드 오리진’ 공개
발행 2026년 08월 3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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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루시 브로차드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루시 브로차드(LUCIE BROCHARD.võ)가 서울의 역동적인 도시 에너지와 프랑스식 테일러링의 정교함을 결합한 컬렉션, ‘컬러 드 오리진(Couleurs d'Origine)’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의 한국어 서비스와 네이버 페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컬러 드 오리진(Couleurs d'Origine)’은 디자이너인 루시 브로차드가 자신의 고향인 한국에 대한 헌사를 담은 컬렉션이다. 한국의 문화유산과 전통 색채에서 영감을 받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식 ‘겹쳐 입기’ 문화는 소재와 컬러, 실루엣을 레이어링하고 믹스매치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60년대풍 프린트와 네온 스트라이프 등 대담한 컬러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를 은유적으로 표현했으며, 한국의 ‘오방색’을 메인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루시 브로차드만의 미학을 완성했다.
그중, ‘SEOARI 점프수트’와 ‘JOSEON 드레스’는 은은한 투명감의 시폰과 오간자 소재로 몸의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블루와 화이트, 레드 크레이프 소재로 그래픽적 디테일을 완성한 ‘FRANCE 드레스’는 100% 실크 시폰의 플리츠 패널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와 스포티한 매력을 동시에 표현했다.
또한 한국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OBANG 스커트’는 다양한 프린트 원단을 이어 붙여 과감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프랑스의 정교한 테일러링과 수공예 방식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세련된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그래픽 스트라이프 랩스커트, 이탈리아산 나일론 소재의 트렌치코트와 봄버 재킷, 비대칭과 드레이프의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셔츠와 톱도 함께 선보인다.
루시 브로차드는 국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 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네이버 페이를 통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하고 간편한 네이버페이 결제 방식을 지원해 쇼핑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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