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온더분, 26 가을·겨울 컬렉션 공개

발행 2026년 09월 08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맨온더분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덕주)의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한국 ‘겨울바다’의 정취를 담은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한다.

 

맨온더분은 이번 시즌 웨어러블한 캐주얼 아이템부터 고급스러운 겨울 원단으로 완성한 코트와 니트, 테일러링 아이템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브랜드가 그리는 남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컬렉션의 전체적인 무드는 거칠고 빈티지한 외관의 소재와 헤어리하고 따뜻한 소재가 대비감 있게 어우러지며 완성됐다. 자연스럽게 에이징된 듯한 레더 재킷과 와일드하고 성숙한 남성미를 강조한 시어링 코트, 클래식한 피코트와 피셔맨 스웨터를 중심으로 계절의 깊이를 표현했다.

 

여기에 캐시미어와 알파카, 온기가 느껴지는 모헤어 스웨터, 플란넬 체크 셔츠 등을 더해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밀리터리와 워크웨어 아이템은 이번 시즌 컬렉션에 한층 새롭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소재와 디테일, 실루엣에 브랜드만의 감성과 해석을 담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브랜드의 핵심인 테일러링 아이템은 남성적인 실루엣을 강조하면서도 고급 소재를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고(DRAGO), 비탈레 바르베리스 카노니코(VBC), 문(MOON) 등 헤리티지 원단사의 플란넬과 코듀로이, 트위드를 사용해 클래식한 품격과 겨울 특유의 깊이 있는 질감을 살렸다.

 

맨온더분의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전국 맨온더분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사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SHINSEGAE V)에서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맨온더분은 클래식과 캐주얼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남성 스타일을 제안한다. 남성 의류를 중심으로 수트·재킷·셔츠·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일상과 비즈니스 환경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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