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오, 캐주얼·여성복 브랜드 육성
발행 2026년 09월 08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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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오라 30곳, 노레이티드 20곳
'에스티코' 인숍으로 유통망 확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에스티코'를 전개하는 에스티오(대표 김흥수)가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각각 런칭한 여성복 '유메오라', 캐주얼 '노레이티드'를 육성 중이다. 이를 통한 고객층 다변화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현재 에스티오의 핵심 사업인 '에스티코'는 매장 170개를 가두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유메오라'는 페미닌한 무드의 데일리웨어를 전개하는 브랜드로 지난해 추동 시즌 런칭됐다. '에스티코' 매장에 인숍으로 유통 중이다.
지난해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서울 오목교, 동탄 레이크꼬모, 부산 서면점 등 매장 13개를 시작으로, 9월 초 현재 30개 매장에 입점했다. 부부 등 가족 단위 방문 고객이 많은 매장에 집중 배치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에스티코' 매장 40개 점에 구성한다.
올해 4월 런칭된 '노레이티드'는 과감한 실루엣과 절제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유메오라'와 마찬가지로 '에스티코' 매장에 인숍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런칭 당시 서울 홍대,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대구 동성로점 등에서, 현재 20개 매장에 입점했다. 올해 연말까지 '에스티코' 30개 점에 배치할 예정이다. 브랜드의 핵심 타깃인 20~30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매장에 우선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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