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시계 '아웃라인' 한국 진출 모색
발행 2026년 09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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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F 통해 국내 유통 파트너 물색
클래식 워치 기반에 실용성 더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일본 시계 브랜드 '아웃라인(OUTLINE)'이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아웃라인 본사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자닌에서 열린 'PSF' 전시회에 참가,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아웃라인'은 약 35년간 시계 전문 미디어를 운영한 발행인이 축적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6년 전 런칭한 브랜드다.
시계 마니아들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 기획이 강점으로, 클래식 워치를 기반으로 빈티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했으며,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다.
초반 남성 중심에서 최근 여성, 유니섹스 라인까지 상품군을 확대하면서 고객층도 30~60대로 넓어지고 있다.
제품은 일본에서 제조하며, 판매 가격은 한국 기준 40만~100만 원대로 책정돼 있다.
일본에서는 도쿄와 오사카의 백화점, 시계 전문 셀렉트숍을 중심으로 전개 중이다. 해외 시장은 1년 전 독일에 처음으로 진출했으며, 한국이 두 번째 진출 국가다.
이 회사는 이번 시즌부터 국내 에이전트, 백화점, 편집숍 등 유통 파트너 확보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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