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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탑텐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서울 지하철을 테마로 한 ‘서울 메트로 컬렉션’을 명동·홍대 등 주요 관광 상권 매장에서 선보였다.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지출액은 지난 5월 처음으로 월 2조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1~5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는 등 관광 소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 탑텐은 서울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콘셉트로 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지하철을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가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그동안 탑텐이 꾸준히 전개해 온 지역 기반 스토리텔링 활동의 연장선으로, 서울의 일상을 담은 로컬 콘텐츠를 국내 고객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선보이며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은 노선도, 역명 표기 등 서울 지하철을 상징하는 요소를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서울(SEOUL) 에디션 'COOL Air 코튼 더블니트 T' 2종으로 구성됐다.
겉면은 코튼, 안쪽면은 폴리 원사로 짠 이중직 원단으로 볼륨감을 구현했으며, 오버사이즈 핏과 5부 소매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살렸다. 명동2호점, 홍대점, 부산대 영시네마점과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판매 중이며, 말레이시아 매장으로도 판매처를 확대해 현지 수요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 화보에는 최근 tvN 패션 서바이벌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 모델 이수민이 참여했다. 옥수역, 녹사평역 등 대표적인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신규 컬렉션을 활용한 믹스매치룩을 선보였다.
탑텐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남성·여성·키즈·베이비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라이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기능성 소재와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데일리웨어를 강점으로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 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지역과 문화를 소재로 한 로컬 컬렉션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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