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성수 '스파오프렌즈 랩' 매장 오픈
발행 2026년 09월 0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
| 사진=스파오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스파오프렌즈 랩(Lab)'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스파오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 및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100평 규모로 조성된 성수 스파오프렌즈 랩 매장은 콜라보 특화 조닝과 함께 스파오의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스파오는 캐릭터·애니메이션·아티스트·게임·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다양한 장르의 IP와 협업하고, 티셔츠뿐만 아니라 파자마·라운지 팬츠·플리스·잡화 등으로 상품 영역을 확장한 콜라보 아이템을 성수 스파오프렌즈 랩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인기 애니메이션 '데스노트(DEATH NOTE)' 콜라보 컬렉션이 공개됐다. 해당 컬렉션은 긴팔 파자마, 후드 집업, 반팔 티셔츠, 잡화(담요·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키토·푸토와 협업한 의류도 이번 매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나만의 티셔츠를 직접 완성할 수 있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DIY)' 서비스도 마련됐다. 지난 6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와 7월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티셔츠 DIY 서비스에 대한 고객 성원에 이를 상시 서비스로 확대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