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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에르웍스' 경기 광주점 |
5월 홈씨씨 이어 스타필드 입점
내년부터 가맹점 사업도 본격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씨앤투스(대표 하춘욱)가 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AER Works)'의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에르웍스’는 일본을 대표 워크웨어 브랜드인 버틀, 아이즈 프론티어, 그레이스 엔지니어, 티에스디자인, 지벡 등을 비롯해 마스크, 안전화, 안전모, 공구 등 다양한 산업안전용품을 큐레이션 해 선보이는 토털 워크웨어 전문숍이다.
최근 워크웨어 시장은 기존 B2B 중심에서 벗어나 B2C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기능성뿐 아니라 디자인과 패션성이 중요한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의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씨앤투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직영점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부산 녹산점을 시작으로, 수원 권선점, AK플라자 금정점, 경기 광주점 등 지난 2월까지 총 4개 매장을 오픈했다.
유통 채널 다변화도 추진 중이다. 인테리어 전문 유통 채널인 KCC글라스의 '홈씨씨(Home CC)' 인천점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를 오는 5월 정규 매장으로 전환하고, 같은 달 스타필드 주요 점포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홈씨씨는 DIY 트렌드 확산과 함께 인테리어 자재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아우르는 복합 유통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회사 측은 '아에르웍스'가 기능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워크웨어 및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인천점을 시작으로 추가 확장도 검토 중이다.
스타필드 역시 워크웨어의 B2C 시장 확대에 주목, 새로운 카테고리로서 '아에르웍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씨앤투스는 올해까지는 주요 상권 중심의 직영 체제를 유지하며 브랜드와 운영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내년부터 가맹 사업을 본격화해 외형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 조미량 부사장은 "초기에는 직영점 중심으로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며 “안정화 이후 가맹점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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