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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에르웍스' 첫 공식 모델 배우 이진욱 |
런칭 1년 만에 6개 정규 매장 구축
스타필드 수원 등 B2C 유통도 확장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씨앤투스(대표 하춘욱)의 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AER Works)'가 작년 6월 부산 녹산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1년 만에 6개 매장을 구축하며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배우 이진욱을 발탁하는 등 마케팅에 대한 투자도 본격화하고 있다.
'아에르웍스'는 일본을 대표 워크웨어 브랜드인 버틀(BURTLE), 지벡(XEBEC), TS디자인(TS DESIGN), 아이즈 프론티어(I'Z FRONTIER), 그레이스 엔지니어(GRACE ENGINEER'S) 등을 중심으로 산업용 마스크, 작업화, 안전모, 공구 등 다양한 산업안전용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토털 워크웨어 전문 플랫폼이다.
부산 녹산점, 수원 권선점, AK플라자 금정점, 경기 광주 초월점 등 올해 초까지 4개 매장을 구축했고, 이어 5월 29일 스타필드 수원점에 5호점을 열었다. 6월 중에는 인테리어 전문 유통 채널인 KCC글라스의 '홈씨씨(Home CC)' 인천점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를 정규 매장으로 전환한다.
시장에서의 반응은 좋다. 대표적으로 폭염 대응 냉감 워크웨어 '에어크래프트(AirCraft)' 라인업은 잇따른 완판 행진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진행된 1차 사전 예약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데 이어, 기업 구매(B2B) 수요까지 늘고 있다.
또 워크웨어 시장이 기존 B2B 중심에서 벗어나 B2C로 그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이며, 자인과 패션성이 중요한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의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아에르웍스'는 B2C를 겨냥한 유통 확장과 함께 배우 이진욱을 첫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다양한 화보와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기능성과 감도를 동시에 갖춘 아에르웍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예정.
'아에르웍스' 관계자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기존 산업 현장 중심의 워크웨어를 넘어, 일상과 스타일 영역까지 확장된 새로운 워크웨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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