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가 선택한 K-프리미엄 소재, 서울서 직접 만난다

발행 2026년 06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오는 6월 25~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국내 프리미엄 소재 기업들의 최신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Seoul Premium Textile, SPT 2026)'이 열린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 경험을 보유한 국내 프리미엄 소재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온러닝(On Running), 알로 요가(Alo Yoga), 산드로(Sandro), 몽클레어(Moncler), 디젤(Diesel) 등 글로벌 브랜드에 소재를 공급하거나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인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컬렉션과 개발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프레미에르 비종 파리(Premiere Vision Paris), 밀란 우니카(Milano Unica) 등 글로벌 섬유 전시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프리미엄 소재 기업들이 참가해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최신 소재 트렌드를 서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높다.

 

전시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골프웨어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기능성 소재를 비롯해 친환경·리사이클·고감성 패션 소재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다양한 소재들이 소개된다.

 

해외 바이어 규모도 확대됐다. 랄프로렌(Ralph Lauren), 휴고보스(Hugo Boss),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씨피컴퍼니(C.P. Company), 토리버치(Tory Burch), 울리치(Woolrich), 새티스파이(Satisfy) 등 글로벌 브랜드 및 소싱 관계자 약 50개 사가 방한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삼성물산, 한섬, K2코리아 등 주요 패션·스포츠·아웃도어 기업 바이어들이 참가 기업들과 수주 상담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AI 기반 패션 산업 혁신, 2027 패션 마켓 전망, 스포츠·아웃도어 트렌드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프레미에르 비종(Premiere Vision)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트렌드 세션 역시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효성티앤씨, 태광산업, 경방 등 주요 원사 기업을 비롯해 세왕섬유, 정우비나, 우주글로벌, 대현티에프시, 더블유미션, 모다끄레아, 신흥 등 국내 대표 소재 기업들이 참가한다. 일본의 UNI TEXTILE, DAIICHI ORIMONO, JAPAN BLUE 등 해외 소재 기업들도 함께 참여한다.

 

■ 전시 일정

날짜 : 6월 25일(목)~26일(금)

시간 :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장소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본관 2층 더 플라츠

참관비 : 무료

 

■ 사전 신청

https://ktextile.net/seoul/register_visitor

 

■ 문의

한국섬유수출입협회

02-6284-5007

jheom@tex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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