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문화·예술 콘텐츠 강화

발행 2026년 09월 0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아이파크몰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IPARK몰(대표 김대수)의 아이파크몰 용산점이 쇼핑을 넘어 지역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가며,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지역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

 

아이파크몰은 용산문화재단이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전시 ‘패럴랙스(PARALLAX·시차·視差)’를 단독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네트워킹 행사에는 김대수 아이파크몰 대표와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임상우 용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 문화·예술 공간의 저변 확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아이파크몰 용산점의 자체 공간에서도 콘텐츠 구성을 새롭게 하고 있다. 현재 용산점 리빙파크 8층의 리뉴얼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일 약 300평 규모의 ‘그라운드시소’를 선보인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 문화·전시 콘텐츠를 더해 리빙파크 8층을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공간으로 개편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운드시소는 전시 기획 및 공간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여온 브랜드로, 아이파크몰은 이번 그라운드시소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쇼핑 목적과 관계없이 전시를 찾아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아이파크몰은 전시뿐만 아니라 공연을 통해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더 가든’과 ‘더 테라스’에서는 주말을 중심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전문 공연장 ‘용’과 협업해 뮤지컬과 음악회 등을 운영해왔으며, 사단법인 ‘메리(MARY)’와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이는 등 클래식과 음악을 비롯한 공연 콘텐츠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용산역과 연결된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패션·리빙·F&B는 물론 문화·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쇼핑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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