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쇼핑 콘텐츠 확장
발행 2026년 09월 0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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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랜드리테일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 채성원)이 운영하는 도심형 아울렛 NC강서점이 가을을 맞아 생활용품과 스포츠, 프래그런스 분야의 신규 매장을 열고, 모바일 액세서리 팝업을 선보이는 등 MD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NC강서점은 1일 엄브로 오픈과 리큐엠 팝업을 시작으로 2일 더슈슈아, 5일 다이소 신규 매장을 차례로 선보인다.
이번 MD 강화는 마곡 업무지구와 발산·등촌 일대 주거지역을 함께 배후에 둔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기획했다. 일상에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구매하려는 고객부터 스포츠, 향수 등 개인의 세분화된 취향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층에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더슈슈아가 신규 입점하고,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리큐엠이 한 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더슈슈아는 디퓨저와 섬유향수 등 일상 공간에 향기를 더하는 프래그런스 상품을 선보인다.
리큐엠 팝업에서는 보조배터리와 무선충전기, 케이블, 미니 셀카봉 등 실용적인 기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모바일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가장 큰 규모로 문을 여는 매장은 8층 다이소다. 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생활용품과 주방, 문구, 뷰티, 식품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과 인근 직장인 등 지역 고객의 생활 쇼핑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5층에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출발한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가 새롭게 문을 연다. 축구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감성을 접목한 의류와 용품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일상 패션을 함께 즐기는 고객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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