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호주 시드니서 단독 팝업…K더마로 Z세대 공략
발행 2026년 09월 04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
|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사진=닥터지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대표 안정은)가 이달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호주 시드니 W Cosmetics World Square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 ‘Dr.G Skin Lab – Your Prescription: Healthy Skin’을 운영한다.
W Cosmetics는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대표 K뷰티 리테일러다.
닥터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드니 World Square점에서 약 한 달간 팝업을 운영하며 호주 Z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현지 시장 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팝업은 닥터지의 피부과학 전문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스킨랩 콘셉트로 운영된다.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지 소비자에게 닥터지의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과 건강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달한다.
팝업에서는 △레드 블레미쉬 △블랙 스네일 △필링·클렌징 라인을 중심으로 닥터지의 주요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브라이트닝 필링 젤’을 선보인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누적 판매량 3,200만 개를 돌파한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이다. 병풀 유래 성분과 독자 개발한 10-시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수분 보습은 물론 열감 진정과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한 저자극 각질 케어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블랙 스네일 라인은 탄력과 수분 관리에 특화된 닥터지의 대표 슬로 에이징 라인이다.
팝업 오픈 당일인 9월 11일에는 현지 인플루언서 50~60명을 초청해 론칭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킨케어 전문가와 함께하는 제품 시연을 비롯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민 해외사업부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팝업을 통해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력과 건강한 피부 장벽 케어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지'는 자신의 화상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로 성장한 안건영 박사가 피부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03년 창업한 브랜드다. 6년 연속 대한민국 스킨케어 시장 1위(월드패널 조사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