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모다모다가 다이소 단독 출시한 고효능 두피 케어 '볼륨 리페어 라인'. 사진=모다모다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여성들의 ‘정수리 볼륨’ 고민을 정조준한다.
모다모다는 정수리와 뿌리 볼륨을 단계별로 관리하는 ‘볼륨 리페어’ 라인 4종을 다이소에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다이소 뷰티 대란을 일으킨 ‘블루비오틴’의 흥행을 잇는 야심작이다. 기존 제품이 세정력과 지성 두피 관리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자사의 핵심 구매층인 30~50대 여성 소비자의 정수리와 뿌리 볼륨 고민으로 영역을 넓혔다.
‘두피도 피부처럼 관리한다’는 콘셉트 아래 씻고, 채우고, 마사지하고, 볼륨을 살리는 4단계 홈케어를 제안하며, 전 제품을 5000원에 구성해 가격 문턱도 낮췄다.
제품에는 모발을 채우고, 세우고, 유지하는 ‘3-스텝 볼륨 리페어 컴플렉스’를 적용해 단계적인 볼륨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순도 99%의 고순도 동백 PDRN으로 눌린 뿌리 볼륨을 케어하고, 프리미엄 소이 프로틴 발효물로 모발에 단백질 영양을 공급한다. 여기에 콜라겐 17형과 모발 펩타이드 5종을 더해 탄탄한 볼륨 케어를 완성했다.
특히 동백 PDRN에는 효소 분해와 초음파 특수 정제 공정을 결합한 ‘리얼 PDRN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PDRN을 0.5~1.0kb의 미세 분자량으로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볼륨 리페어 앰플 샴푸’는 콩 단백질 발효물을 5만ppm 고함량으로 담아 앰플 수준의 고농축 영양 케어를 구현했다. 모공보다 작은 초저분자 입자가 거칠어진 헤어 표면과 머리카락 속 빈틈을 촘촘히 채워준다.
헤어라인 뿌리 볼륨 개선 및 빗질에 의한 탈락 모발 수 79% 개선 테스트를 완료했고, 설페이트 프리 포뮬러를 적용했다.
샴푸 다음 단계에는 쫀득한 제형의 이른바 ‘두쫀팩’이 자리한다. ‘볼륨 리페어 스칼프 헤어팩’은 물기 있는 두피와 모발에 밀착되는 제형과 실리콘 프리 포뮬러를 적용했다.
두피 온도를 약 6도 낮추는 쿨링 효과와 모발 갈라짐 개선 효과를 갖췄으며, 사용 후 머릿결의 부드러움이 168시간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다 집중적인 두피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볼륨 리페어 마사지 앰플’도 선보였다. 360도 두피 마사지에 맞춘 트리플샷을 적용해 정수리와 헤어라인 등 원하는 부위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모다모다만의 독자적인 ‘에어 웨이트 테크(Air-Weight Tech)’ 기술로 앰플의 무거움은 덜어내고 산뜻함을 남겼으며 흡수력을 극대화했다.
마지막 단계인 ‘볼륨 리페어 듀얼 토닉’은 오일 에센스층과 수딩 토닉층을 1:5 황금 비율로 결합한 고기능성 에센스 토닉이다.
프리미엄 동백꽃씨 오일과 맥주효모추출물이 단백질 영양을 채우고,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가 두피 컨디셔닝을 돕는다. 헤어 세팅 성분 없이도 딱딱하게 굳거나 끈적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정수리 뿌리 볼륨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확실한 정수리 뿌리 볼륨과 두피 탄력 강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가격과 고효능 기능성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소비자의 근본적인 헤어 고민을 해결하고, 누구나 프리미엄 두피 홈케어를 누릴 수 있는 뷰티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다모다는 새치 샴푸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엑소좀 탈모 샴푸, 블루비오틴 스칼프 라인, 헤어 타투 브러쉬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탈모·두피 관리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