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누타 산틸라리오, 신세계까지 유통 채널 확대

발행 2026년 04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테누타 산틸라리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비제바노(대표 박기태)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테누타 산틸라리오가 국내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백화점 식품관이 단순 식료품 판매를 넘어 핵심 콘텐츠로 재편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 식품관은 최근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미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체험 중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식음료(F&B) 콘텐츠가 오프라인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테누타 산틸라리오는 이탈리아 아브루초 지역 기반의 올리브오일 브랜드로, 재배부터 수확, 압착, 병입까지 전 과정을 자체 농장에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해 갤러리아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했으며, 최근 신세계백화점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입점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테누타 산틸라리오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이어 5월 8일부터 14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단순 시음 중심의 판매 공간을 넘어, 올리브오일을 미식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로 확장해 제안하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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