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웨이크필드, '알던동네 다른동네 시즌4 – 성수편' 발표

발행 2026년 06월 0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대표 황점상)가 리테일 상권 심층 보고서 「알던동네 다른동네 시즌4 – 성수편」을 발표하며, 글로벌 및 국내 브랜드의 한국 진출을 입지 발굴부터 공간 기획·네이밍·로고·인테리어 디자인·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Integrated Brand Accelerator' 역량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성수는 주요 상권 중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 1(+82%)를 기록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브랜드들은 해외 진출 전 현지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로 성수를 활용하고 있으며, 팝업 이후 플래그십 매장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주요 브랜드 전략으로 정착하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리테일 임차자문팀은 성수를 비롯해 명동·홍대·강남·한남동·도산공원 등 국내 주요 가두상권 전반에 걸쳐 글로벌 임차사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을 자문하고 있다.

 

이탈리아 Z세대 패션 브랜드 섭듀드(Subdued)는 지난 4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임차 자문을 통해 약 270제곱미터 규모의 성수 팝업 스토어로 국내 시장에 첫 진출했다.

 

오만 왕실에서 탄생한 럭셔리 향수 브랜드 아무아쥬(Amouage) 역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자문으로 성수 연무장길에 약 66제곱미터 규모의 팝업 부티크 'The Sand That Moves In'을 지난 4월 오픈, 도산 부티크에 이어 서울 내 브랜드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로컬 맞춤형 매장인, 아디다스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 역시 작년 5월에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자문으로 출점을 하게 되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리테일 공간 솔루션 팀은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의 인기 IP 캐릭터 '티니핑'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통합한 플래그십 스토어 '더 티니핑 성수'의 공간 기획 전 과정을 수행했다.

 

지난 12 24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이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단순 임대 자문사를 넘어, 캐릭터 IP 플래그십 스토어 공간 기획·디자인 업체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브랜드 입장에서 성수 출점의 매력은 숫자로 증명된다. 성수 상권 매출은 2025년 기준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매출 TOP 10 브랜드는 전년 대비 +175% 성장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성수의 소셜 언급량은 2023 134K에서 2025 159K 18% 증가하며 강남(+15%)·홍대(+1.7%)를 앞질렀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이 같은 독점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별 최적 출점 입지와 공간 전략을 제안하는 리테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뉴욕증권거래소: CWK)는 전 세계 약 60개국에 걸쳐 350여 개 오피스와 약 53,000명의 전문가를 보유한, 임차인 및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선도 기업이다.

 

2025년 서비스, 임대차, 자본시장, 가치평가 및 기타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총 10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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