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CBRE 코리아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대표 임동수)가 여의도 63빌딩의 복합문화공간 재편 프로젝트에서 상업시설 전속 임대자문사로 참여해 리테일 MD 전략 수립부터 브랜드 유치,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문화시설 방문객과 국내외 관광객, 여의도 오피스 종사자 등 다양한 수요층이 문화, 식음, 쇼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CBRE 코리아 리테일팀은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 방문객, 전망대 이용객, 국내외 관광객, 여의도 업무지구 종사자 등 핵심 고객군을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MD 전략을 수립했다.
F&B 영역에는 서령, 난포, 파르노, 비스트로 산호, 스시츠카무, 까폼, 고현 by 갓포아키, 파작 등 검증된 국내 유명 브랜드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하와이 브런치 브랜드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 도쿄 라멘 브랜드 라멘야시마 등 국내 1호점 브랜드를 비롯해 피에르 에르메, %아라비카 등 글로벌 브랜드도 확보해 63빌딩을 찾는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식음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와 프렌치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등 일부 브랜드는 6월 이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방문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영역에는 루밍&HAY, 로파서울, 포셋연희, 핸드투홈서울, 프레젠트모먼트, Stay Studio 등 디자인과 문화적 감성을 갖춘 브랜드를 유치했다.
이번 리뉴얼의 또 다른 핵심 축은 전망대 콘텐츠다. 전망대는 미디어아트 전문기업 엑스오비스(XORVIS)가 참여해 디지털 아트와 서울 스카이라인 조망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약 16년 만에 일반에 개방되는 루프탑 공간은 한강과 서울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람 콘텐츠로 조성돼, 63빌딩이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BRE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5만 명 이상의 임직원과 600개 이상의 오피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오피스, 리테일, 물류센터, 호텔,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자산군의 투자 및 임대차 자문을 수행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