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텍, ‘엑소세미나 서울 2026’ 개최
발행 2026년 08월 2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프랑스 창고 로봇 자동화 기업 엑소텍(Exotec, 대표 로맹 물랭)이 오는 8월 2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모카룸에서 ‘엑소세미나 서울 2026(Exo-Seminar Seoul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 물류센터를 위한 물류 자동화와 로봇 도입 전략: 전방위(Omnidirectional) 프로세스 설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엑소텍을 비롯해 물류·공급망 및 시스템 통합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물류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물류센터 전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방위 자동화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유한다.
최근 물류 산업은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주문 형태의 복잡화,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 신속한 배송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 등 구조적인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별 공정이나 설비를 단순히 자동화하는 것을 넘어 입고, 보관, 피킹, 포장, 출고에 이르는 물류센터 전체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해 물류센터를 전방위적인 관점에서 설계하고, 자동화 기술과 로봇을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주요 전략을 다룬다.
또한 국내외 물류센터의 자동화 도입 사례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직면한 물류 과제를 진단하고,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엑소텍은 로봇과 AI·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물류센터의 보관·피킹·출고 과정을 자동화하는 프랑스의 글로벌 창고 자동화 로봇 기업이다. 핵심 제품은 3차원 로봇 기반 자동창고 시스템 ‘스카이팟(Skypod)’이다. 창고 선반 사이를 이동하는 로봇이 상품을 자동으로 입출고하고 작업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고밀도 보관과 빠른 주문 처리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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