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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품고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운영하는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가 일본향 신규 서비스 3종 ▲라쿠텐 연동 ▲투함(우편함 투입) 배송 ▲아마존 FBA(Fulfillment by Amazon) 서비스를 공개했다.
라쿠텐 연동은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의 주문을 품고 시스템과 결합해 브랜드사에 주7일 배송, 주말 22시 마감, 메가와리(대형 할인 행사) 기간 14시 마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사는 주말 주문까지 출고 지연 없이 처리하고, 주문이 폭증하는 성수기에도 당일 출고 체계를 유지해 안정적인 배송 리드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투함 배송은 비대면 우편함 배송 방식이다. 수령인이 직접 대면하지 않고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배송비 절감도 가능하다. 소형 상품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립스틱, 틴트, 마스카라 등 소형 SKU(재고 관리 단위)를 보유 브랜드에 최적화되어 있다.
일본 지역 내 아마존 FBA 서비스도 오픈했다. 아마존 FBA는 아마존 풀필먼트 센터에 재고를 입고해두면 아마존을 통한 주문 발생 시 포장, 배송, 반품, 고객 응대까지 대행해주는 풀필먼트 서비스이다.
특히 해외 사업자가 현지 사업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 통관사무대리인(ACP, Attorney for Customs Procedure) 지정, 제조판매업자(MAH) 등록, 후생성 신고∙승인 등 인허가 절차도 품고 파트너사와 함께 패키지로 제공해 아마존 FBA 입점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품고의 기존 일본 빠른 배송 서비스와 결합해 채널부터 현지 배송까지 아우르는 하나의 물류 체계로 완성됐다. 기존 일본 5일 도착 보장과 큐텐재팬 칸닷슈가 배송 속도와 현지 안정성을 담당한다면, 신규 서비스는 여기에 채널·비용·입점 유연성을 더한다.
라쿠텐 연동으로 판매 플랫폼 커버리지를 넓히고, 투함 배송으로 소형 제품의 배송비를 최적화하며, 아마존 FBA 서비스로 입점 후 일본 내 화장품 유통에 필요한 법적 요건과 수입 업무까지 올인원으로 지원한다. 품고는 이를 고객사의 필요에 따라 조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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