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웨이크필드 코리아, 스타케와 'K-Brand Jam' 개최
발행 2026년 09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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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쿠시먼&웨이크필드코리아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대표 황점상)가 브랜드 큐레이션 플랫폼 STAKKE(스타케)와 함께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 1회 K-브랜드 잼' 페어를 2026년 9월 10~12일 3일간 성수 플라츠2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국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 브랜드 유치를 희망하는 일본 미쓰이부동산, 마카오 SJM Resorts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주요 상업시설 및 복합개발 운영사들과,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K브랜드, 그리고 이러한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한 자리에 만나 B2B와 B2C의 기회를 모두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K-뷰티, 패션·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아트, K-IP·엔터테인먼트, F&B·웰니스 등 해외 진출 잠재력이 높은 국내 브랜드가 폭넓게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기존의 단발성 소개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브랜드의 전략과 각 국가의 시장·상권·부동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체계적인 해외 진출 지원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전야제/네트워킹 세션, 비즈니스 워크숍, 퍼블릭 마켓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진출을 검토하는 브랜드와 해외 시장 전문가 및 주요 파트너 간의 교류를 통해 시장별 진출 전략과 실제 사업 기회를 논의한다.
또한 해외 주요 리테일 시장의 랜드로드 및 디벨로퍼에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 브랜드를 직접 접하고 자사 리테일 포트폴리오와의 협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패션, 뷰티, F&B를 중심으로 한국 브랜드의 해외 오프라인 진출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해외 점포 출점 과정에서는 국가별 소비자 특성뿐 아니라 상권 구조, 임대차 관행, 점포 조건 및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와 스타케는 이 같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브랜드가 보다 체계적으로 해외 시장을 검토할 수 있도록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결합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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