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러, 오늘의집·쿠팡 출신 양지영 프로덕트 총괄 영입

발행 2026년 07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양지영 프로덕트 총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35세 이상 남성 패션 커머스 플랫폼 '애슬러'를 운영하는 바인드(대표 김시화)가 프로덕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늘의집·쿠팡 출신의 양지영 프로덕트 총괄(Head of Product)을 영입했다.

 

양지영 총괄은 오늘의집에서 일본 커머스 신사업의 초기 전략과 프로덕트를 설계하고, 서비스 출시와 운영 체계 구축을 주도한 인물이다. 이후 쿠팡에서는 리테일 프로그램 팀을 이끌며 대규모 배송 운영 효율화와 수익 구조를 고도화했다.

 

신규 서비스 기획부터 검증된 서비스 확장까지 프로덕트 전 성장 단계를 두루 경험한 것이 강점이다. 이외에도 SK플래닛과 카카오게임즈 등 다양한 플랫폼 기업에서 20년 이상 프로덕트 기획과 사업 개발을 담당하며 커머스와 콘텐츠, 플랫폼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쌓았다.

 

양지영 총괄은 프로덕트 표준이 아직 없는 35세 이상 남성 패션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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