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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ITI시험연구원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이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을 위한 신뢰성 기반 기술 서비스를 선보인다.
'프리뷰 인 서울 2026'은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이 최신 소재와 기술을 선보이고, 패션 브랜드 및 바이어와 실제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국내 대표 섬유 소재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FITI는 60년 간 축적해 온 시험인증 기술 노하우와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및 섬유패션 기업들에게 사업화와 연구개발 과제 연계 지원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융합혁신지원단 소부장 기초소재 분과 대표기관 및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섬유 분야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서 현장 부스에 방문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간 맞춤형 기술 매칭 ▲정부 지원사업 참여 방법 ▲지원금 활용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섬유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이종 산업 기술과의 융복합 과제를 발굴하며 기업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결과물인 ‘기술 상용화 성과 및 우수 지원 사례’를 선보인다.
제품 개발 과정에 필요한 소재 신뢰성 검증, 공정 개선, 기술적 난제 해결 등에 도움을 줄 ‘1:1 전문가 원스톱 기술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FITI는 전시 기간 중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와 공동으로 Textile Exchange, Worldly, ZDHC 등 글로벌 3대 지속가능 이니셔티브·플랫폼 연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ESPR, DPP, PPWR 등 글로벌 환경 규제에 맞춰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환경제, 공급망 투명성, 화학물질 관리 등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Textile Exchange, Worldly, ZDHC를 비롯해 연구기관 및 산업계 핵심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19일에는 ▲패션 순환경제의 미래: 에코디자인을 위한 재활용 함량 추적성 및 인증체계 확립, 20일에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표준을 통한 섬유 에코디자인 실현: Worldly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 ▲ZDHC 지속가능한 화학물질 관리 및 에코디자인 실무 세미나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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