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티' 인기상품
발행 2026년 04월 20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키높이 스니커즈 판매량 증가
크록스도 플랫폼 클로그 출시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4월 13일 기준, 지난 한 주간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에서는 봄과 여름 사이를 위한 간절기 아이템이 주로 많이 팔려 나갔다.
7부 재킷과 얇은 원단의 트위드 재킷, 셔캣, 집업 재킷과 카디건 등 초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아우터가 상위권 랭킹에 다수 올라 있다. 이와 함께 코디하기 좋은 반팔 티셔츠와 오버핏 청바지가 의류 카테고리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신발은 키높이 스니커즈와 낮은 굽의 샌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메리제인과 슬링백의 판매가 본격화되기 시작했고, 여름 신발의 대명사인 크록스도 키가 커 보이는 플랫폼 클로그를 출시해 랭킹에 진입했다. 키높이 스니커즈를 가장 많이 팔고 있는 브랜드는 '무크'로 3~4만 원대의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가방 역시 저렴한 제품이 대거 랭킹에 올랐다.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편인 닥스액세서리의 제품이 3개나 상위권에 올라 있는데, 그밖의 제품들은 모두 10만 원 미만이다.
계절이 바뀌면서 가죽 제품 이외에 나일론 백과 에코백 등 가벼운 소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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