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인기상품
버뮤다 팬츠와 여름 니트, 플립플랍이면 여름 나기 끝

발행 2026년 06월 29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린넨 혼방 니트 여름 상의 점령

가벼운 쇼퍼백과 바스켓백 투톱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6월 22일 기준,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에서는 버뮤다 팬츠와 여름 니트가 의류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020 세대 여름 히트템인 버뮤다 팬츠가 중장년층에까지 확장된 모습이다. 니트 반팔은 이제 여름 시즌을 좌우하는 핵심 제품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린넨, 아크릴 등의 혼방 소재로 가벼운 착용감과 시원한 촉감을 살린 제품들이 다수 출시되면서 티셔츠를 완전히 대체한 모습이다.

 

반팔 블라우스와 셔츠, 와이드 밴딩 슬랙스와 청바지 등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신발은 낮은 굽의 가죽 샌들이 대세다. 하이힐과 슬링백 등 발을 괴롭히던 여름 신발은 차트에서 종적을 감췄다. 스니커즈도 '나이키'의 런닝화가 유일하게 상위권에 올라 있다. 스트랩, 스퀘어, 피셔맨 등 스타일은 다양하지만 ‘편한’ 신발이 대세로 자리를 굳혔다.

 

가방은 제법 큰 사이즈지만 가벼운 무게가 강점인 쇼퍼백과 작고 실용적인 바스켓백이 투톱을 이루고 있다. 올 여름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한 '드래곤디퓨전' 등의 위빙백도 일부 랭킹에 올라 있다.

 

연령대가 높은 만큼 마이클코어스, 바오바오 등 8~90만원 대의 준명품급 제품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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