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티' 인기상품
여름 니트와 컴포트 샌들, 미니 토트백 상종가
발행 2026년 07월 06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니트 카디건과 린넨 셔츠 인기
메쉬 소재 여름 스니커즈 상위권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6월 29일 기준,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한주간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의 상위권 차트를 석권한 아이템은 여름 니트와 컴포트 샌들, 미니 토트백이다.
여름 니트는 이제 완전히 주력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너무 캐주얼하지 않고, 에어컨 생활이 일상화된 환경에서의 출근룩, 외출복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우터 무드를 낼 수 있는 반팔 니트 카디건이 상위권에 다수 올라 있고, 린넨 소재 셔츠와 블라우스도 판매량이 증가한 모습이다. 하의는 밴딩 처리된 버뮤다 쇼츠가 유행을 타고 차트에 오른 가운데, 와이드 데님과 링클프리 슬랙스가 꾸준히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신발 카테고리에서는 키높이 효과를 더한 캐주얼한 컴포트 샌들과 메쉬 소재의 시원한 여름 스니커즈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스니커즈의 디자인을 결합한 뮬과 낮은 굽의 여성스러운 샌들도 6월 말부터 판매량이 증가 추세다.
가방은 날이 더워질수록 작고 가벼워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실제 미니 토트백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나일론과 우븐 소재로 제작해 데일리로 가볍게 들거나 크로스로 멜 수 있는 가방들이 인기가 높다. 지갑이 사라지면서 핸드폰이나 간단한 화장품 정도만 넣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손가방이 대세다.
청량감을 주는 라탄백도 순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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