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인기상품
시어서커 원피스와 젤리슈즈, 나일론백 인기

발행 2026년 07월 20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니트 의류 제품 인기는 주춤

젤리 소재의 메리제인 대세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사각거리는 소리마저 가볍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시어서커 소재의 원피스와 팬츠가 습하고 무더운 날을 견딜 대세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7월 13일 기준, 지난 한 주간의 29CM 의류 상위 카테고리는 반바지와 통이 큰 면바지, 린넨과 시어서커 소재의 블라우스와 원피스가 크게 인기를 끈 모습이다. 자외선과 에어컨의 찬 바람을 막아줄 긴팔 상의도 꾸준히 팔리고 있는데, 니트 제품의 인기는 조금 사그라든 상태다.

 

하의는 최대한 편하고 가벼운 제품들이 대세다. 대부분 스트링 밴드 제품이고, 린넨과 면을 혼방한 와이드핏의 팬츠가 인기가 많다.

 

신발은 젤리슈즈가 두 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등장했던 젤리슈즈의 2026년 버전은 피쉬맨 샌들, 메리제인 등과 결합하며 한층 여성스러워졌다. 휴가지에서 신기 좋은 슬라이드 판매량도 증가 추세다.

 

가방은 나일론 제품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나일론 소재로 제작한 백팩, 숄더백 등이 다수 차트에 올랐고, 10만 원 미만의 위빙백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시원한 시각적 쾌감을 주는 시스루 백도 순위권에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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