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티' 인기상품
여름과 가을 사이, 원피스와 다운패딩이 함께 팔리는 계절

발행 2026년 08월 24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컴포트 샌들과 스니커즈 인기

위빙백과 에코백 막판 판촉전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8월 7일 기준, 지난 한 주간의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 랭킹은 계절이 교차하는 모습이 뚜렷하다. 의류는 사실상 사계절 의류가 모두 팔리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신발은 여전히 여름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이월 재고에 대한 역시즌 할인과 여름 제품의 막판 세일이 맞물린 영향과 더불어 초가을에 대비하려는 소비 심리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의류 상위권 랭킹에는 덕다운 패딩과 플리스 재킷이 포함됐다. 블라우스와 셔츠도 긴팔을 중심으로 팔려나간 모습이다. 긴 기장의 원피스는 여전히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지만, 니트와 셋업과 팬츠 등 간절기 제품이 상위권 차트를 형성하고 있다.

 

신발은 컴포트 샌들이 여전히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스니커즈 판매량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 크게 히트를 친 '스케쳐스'의 컴포트화가 동종 업계 전반으로 퍼져 나가, 엘칸토, 에스콰이어의 제품이 상위권에 올랐다. '크록스'의 클로그와 슬라이드도 여전히 랭킹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가방은 위빙백과 에코백, 네트백 등 여름을 겨냥해 출시된 제품과 추동 신제품이 동시에 팔려나가고 있다. 연령대가 높은 만큼 손에 들기 좋은 사이즈의 가볍고 실용적인 제품이 인기가 높다. 헤지스의 토트백 2종이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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